FOREVER
P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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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로스 동반자
영웅 전당

로데론의 몰락

전체 24장 중 16장 · 제3차 대전쟁
제3차 대전쟁, 어둠의 문으로부터 약 20년 후
1분 분량
아서스 왕자는 역병의 근원을 추적해 서리한을 손에 넣었고, 돌아와 자신의 왕국과 쿠엘탈라스, 달라란을 파괴했다.
백은의 손의 젊은 성기사 아서스 메네실 왕자는 마법사 제이나 프라우드무어와 함께 역병을 막으러 나섰다. 스트라솔름에서 그는 도시의 곡물이 이미 오염되었다는 것을 알고, 주민들이 언데드로 일어나기 전에 모두 죽이라고 명령했다. 우서와 제이나는 그를 따르기를 거부했다. 아서스는 공포의 군주 말가니스를 쫓아 노스렌드까지 갔고, 부하들이 떠나지 못하도록 자기 배를 불태운 뒤 룬검 서리한을 손에 넣었다. 그 검은 그의 영혼을 앗아 갔다.
아서스는 리치 왕의 죽음의 기사가 되어 돌아와 아버지 테레나스 국왕을 그의 왕좌의 방에서 살해했다. 스컬지가 로데론을 휩쓸었다. 우서는 테레나스의 유골을 담은 유골함을 지키다 쓰러졌고, 아서스는 군대를 이끌고 쿠엘탈라스로 들어가 엘프의 방어를 무너뜨린 뒤 태양샘을 이용해 켈투자드를 리치로 되살렸다. 실버문의 순찰대장군 실바나스 윈드러너는 그와 싸우다 죽었고, 밴시로 되살아났다.
이어 켈투자드는 달라란에서 악마 군주 아키몬드를 소환했고, 불타는 군단이 아제로스로 돌아왔다. 달라란은 산산조각 났고, 가장 위대한 인간 왕국이던 로데론은 사라졌다. 북부에는 흩어진 생존자와 피난민, 광신도만이 남았고, 땅은 아서스의 언데드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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