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VER
PATH
·
아제로스 동반자
영웅 전당

어둠의 문 너머

전체 24장 중 13장 · 전쟁과 전쟁 사이
제2차 대전쟁 직후
1분 분량
넬쥴은 문을 다시 열어 드레노어를 갈가리 찢었고, 킬제덴은 늙은 주술사를 리치 왕으로 다시 빚어냈다.
굴단이 죽고 호드가 갇힌 뒤, 늙은 넬쥴은 드레노어에 남아 있던 오크들을 모았다. 그는 어둠의 문을 다시 열고 아제로스로 약탈대를 보내 강력한 유물들을 훔치게 했다. 자신의 백성이 달아날 수 있는 새로운 세계로 가는 관문을 열기 위해서였다.
얼라이언스는 투랄리온과 카드가가 이끄는 원정대를 문 너머로 보내 맞섰고, 순찰자 알레리아 윈드러너, 드워프 쿠르드란 와일드해머, 전사 다나스 트롤베인이 합류했다. 그들은 드레노어 전역에서 새로운 호드와 싸웠지만, 넬쥴의 관문들은 이미 세계를 찢어 놓고 있었다. 아제로스를 구하기 위해 원정대는 반대편에서 어둠의 문을 파괴했고, 훗날 아웃랜드가 될 부서진 잔해 속에 스스로 갇히고 말았다.
넬쥴은 자신이 연 균열 하나로 달아났지만, 곧장 킬제덴의 손아귀에 떨어졌다. 악마는 그의 육신을 빼앗고 영혼만 남겨 마법이 깃든 갑옷에 묶은 뒤, 룬검 서리한과 함께 얼음덩이 속에 봉인했다. 노스렌드의 얼어붙은 황무지에 내던져진 얼어붙은 왕좌는 새로운 권력의 자리가 되었다. 언데드의 역병을 퍼뜨려 군단의 귀환을 위해 아제로스를 약하게 만드는 임무를 맡은 리치 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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