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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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해머 가문에 대대로 전해진 전투 망치로, 오그림이 두 번의 전쟁 내내 휘두르다 스랄에게 물려주었다.
오래전 드레노어에서 벼려진 검은 돌의 거대한 망치는 한 오크 가문 안에서 아버지에게서 아들로 전해졌고, 그 위에는 검은바위의 오랜 예언이 드리워 있었다. 가문의 마지막 후손이 오크들에게 먼저 구원을, 그다음에는 파멸을 가져올 것이며, 그 뒤에 한 이방인이 정의를 위해 망치를 들어 올리리라는 것이었다. 오그림 둠해머는 제1차와 제2차 대전쟁에서 이 망치를 휘둘렀고, 그것으로 안두인 로서를 쓰러뜨리며 기사의 룬검을 부숴 버렸다.
호드가 패배한 뒤 오그림은 포로 생활에서 탈출해 수용소에 갇힌 동족을 해방하려고 싸웠다. 그 전투 가운데 하나에서 치명상을 입은 그는 자신의 부족도 혈통도 아닌 스랄에게 망치를 건넸다. 스랄은 다시 태어난 호드의 상징으로 그 망치를 지녔고, 예언은 그렇게 이방인을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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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zzard Entertainment와 관련 없는 비공식 팬 도구입니다. · 2026년 10월 30일 확인